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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쓸하다 외롭다 적적하다 차이, 혼자일 때 쓰는 말 구별하기

한 줄 정리곁에 사람이나 기댈 곳이 없으면 외롭다, 주위가 조용하고 할 일이 없으면 적적하다, 그 둘을 아우르거나 날씨와 풍경이 스산하면 쓸쓸하다입니다.왜 헷갈릴까사전 뜻풀이부터 서로를 기대고 있습니다. 쓸쓸하다는 '외롭고 적적하다', 외롭다는 '홀로 되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 쓸쓸하다', 적적하다는 '조용하고 쓸쓸하다'입니다. 세 말이 돌고 도니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. 실마리는 각 풀이 앞에 붙은 이유에 있습니다.세 말의 뜻풀이외롭다: 홀로 되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 쓸쓸하다. 이유가 사람과 관계에 있습니다.적적하다: 조용하고 쓸쓸하다. 또 '하는 일 없이 심심하다'는 뜻도 있습니다. 이유가 고요함과 무료함에 있습니다.쓸쓸하다: 외롭고 적적하다. 여기에 '날씨가 으스스하고 음산하다'는 뜻이 더 있어 날씨..

나붓하다 뜻, 나부죽하다·너붓하다와 함께 익히기

한 줄 정리나붓하다는 '조금 나부죽하다', 곧 작은 것이 좀 넓고 평평한 듯하다는 뜻의 순우리말 형용사입니다. 얼굴, 그릇, 돌처럼 생김새를 말할 때 씁니다.왜 헷갈릴까소리가 '나부끼다'와 닮아서 바람에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으로 짐작하기 쉽습니다. 그런 뜻을 가진 말은 따로 있는데, 바로 나붓나붓입니다. 나붓하다는 움직임이 아니라 넓적하고 평평한 모양을 말합니다.뜻풀이와 발음나붓하다: 조금 나부죽하다. 발음은 [나부타다]입니다.나부죽하다: 작은 것이 좀 넓고 평평한 듯하다.나붓이: 조금 나부죽하게. 나붓하다와 짝을 이루는 부사입니다.뜻을 이어 보면 나붓하다는 '작은 것이 조금 넓고 평평한 듯하다'가 됩니다.나붓하다와 너붓하다'나'를 '너'로 바꾸면 너붓하다(조금 너부죽하다)가 됩니다. 너부죽하다는 '조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