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정리곁에 사람이나 기댈 곳이 없으면 외롭다, 주위가 조용하고 할 일이 없으면 적적하다, 그 둘을 아우르거나 날씨와 풍경이 스산하면 쓸쓸하다입니다.왜 헷갈릴까사전 뜻풀이부터 서로를 기대고 있습니다. 쓸쓸하다는 '외롭고 적적하다', 외롭다는 '홀로 되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 쓸쓸하다', 적적하다는 '조용하고 쓸쓸하다'입니다. 세 말이 돌고 도니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. 실마리는 각 풀이 앞에 붙은 이유에 있습니다.세 말의 뜻풀이외롭다: 홀로 되거나 의지할 곳이 없어 쓸쓸하다. 이유가 사람과 관계에 있습니다.적적하다: 조용하고 쓸쓸하다. 또 '하는 일 없이 심심하다'는 뜻도 있습니다. 이유가 고요함과 무료함에 있습니다.쓸쓸하다: 외롭고 적적하다. 여기에 '날씨가 으스스하고 음산하다'는 뜻이 더 있어 날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