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정리나붓하다는 '조금 나부죽하다', 곧 작은 것이 좀 넓고 평평한 듯하다는 뜻의 순우리말 형용사입니다. 얼굴, 그릇, 돌처럼 생김새를 말할 때 씁니다.왜 헷갈릴까소리가 '나부끼다'와 닮아서 바람에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으로 짐작하기 쉽습니다. 그런 뜻을 가진 말은 따로 있는데, 바로 나붓나붓입니다. 나붓하다는 움직임이 아니라 넓적하고 평평한 모양을 말합니다.뜻풀이와 발음나붓하다: 조금 나부죽하다. 발음은 [나부타다]입니다.나부죽하다: 작은 것이 좀 넓고 평평한 듯하다.나붓이: 조금 나부죽하게. 나붓하다와 짝을 이루는 부사입니다.뜻을 이어 보면 나붓하다는 '작은 것이 조금 넓고 평평한 듯하다'가 됩니다.나붓하다와 너붓하다'나'를 '너'로 바꾸면 너붓하다(조금 너부죽하다)가 됩니다. 너부죽하다는 '조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