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줄 정답무엇인가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은 바람이 맞습니다. 바램은 색이 변한다는 뜻의 '바래다'에서 나온 형태입니다.왜 헷갈릴까'바람'은 하늘에서 부는 바람과 글자가 같아 어색하게 느껴지고, 일상에서 '바래요'라는 말을 많이 듣다 보니 '바램'이 더 자연스럽게 들리기 때문입니다.두 말이 어디서 왔을까바라다는 생각이나 바람대로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는 뜻입니다. 여기에 'ㅁ'을 붙이면 바람이 됩니다.바래다는 볕이나 습기 때문에 색이 변한다는 뜻입니다. 여기에 'ㅁ'을 붙인 형태가 바램입니다.기본형이 다른 두 낱말이므로, 소망을 말할 때 '바램'을 쓰면 다른 말이 됩니다.가장 쉬운 구별법'원하다'로 바꿔 말이 통하면 바라다입니다. 그래서 바람, 바라요, 바랐다로 적습니다.'색이 변하다'로 바꿔 ..